홍원기

세 번 항의에 결국 퇴장까지, 홍원기 감독 "돌릴 수 없는 상황, 어쩔 수 없다"

'8회에만 13점 폭발' 한화 대역전극, 키움 16-6 꺾고 후반기 첫 승 [고척:스코어]

'이정후 수술에 침통' 홍원기 감독 "격려밖에 할말 없더라, 모든 가능성 좋게 열어놓고 싶어"

'야구 없는 화요일' 김웅빈+김성욱+양찬열 등 총 8명 '1군 엔트리' 말소

김정자 여사와 기념 촬영하는 홍원기 감독[포토]

트로피 전달하는 김정자 여사[포토]

나눔 올스타의 홍원기-최원호-김종국-강인권 감독[포토]

선전 기원하며 악수 나누는 홍원기-김원형 감독[포토]

습도 높지만 '비 그친' 사직구장···KBO 올스타전 정상 개최 준비 중

러셀이 '짐 싼 날', 타선은 침묵 또 침묵…'7연패' 키움의 후반기 과제 뚜렷해졌다

경기 지켜보는 홍원기 감독[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