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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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화 감독 '7개구단 괴롭힘만으로 끝내지 않겠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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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감독 '우리 4번은 강정호이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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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감독 '팬들에 기대 꼭 보답하겠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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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현 감독 'V11 꼭 이뤄내겠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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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 감독 '시범경기 리듬 그대로 이어가겠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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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올시즌 말보다는 성적으로 보여드리겠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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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올해는 반드시 우승하겠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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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아시아 시리즈 우승하고 싶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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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구 총재 '650만 관중 돌파를 기대합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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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구 총재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 부탁합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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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갑용 '한 획~ 한 획~ 정성스레 사인~'[포토]
엑's 이슈
!['열혈사제2', 5년 공백 무색한 인기…'펜트하우스'도 넘을까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1/thm_1731310347466468.jpg)
![20년전 세상 어땠길래…"칼로 협박" '헉'소리 나는 납치극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1/thm_1731307423482875.jpg)
!['흑백요리사' 득인가 독인가…"빚투·횡령의혹" VS "적자 탈출" 희비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1/thm_1731296688239190.jpg)
![에릭, 빼빼로 데이에 콘돔 해프닝…"쥐구멍 숨으려고"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1/thm_1731292325956455.jpg)
![김광수의 긁어 부스럼…끌올 된 '티아라 왕따 사건', 멤버들 입 열까 [종합]](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11/thm_173128893522449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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