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
'컴파운드 노골드' 한국 양궁, 45년 만에 종합우승 실패…'임시현 3관왕' 수확(종합) [항저우 현장]
'동호회 신화' 주재훈 씁쓸한 미소…"아쉬움만 남는 경기, 뼈를 깎는 각오로 훈련해야" [AG현장인터뷰]
남자양궁 컴파운드 단체 은메달 획득…'동호회 신화' 주재훈 2번째 銀 [항저우 현장]
'텐텐텐~' 남자 양궁, 최소 은 확보...컴파운드 단체전 결승행→AG 2연패 보인다 [AG현장]
남자 양궁, AG 컴파운드 단체전 '2연패' 순항...태국 꺾고 4강행 [AG현장]
"금메달 목에 걸겠다고 약속했는데"…'은사' 떠올린 오유현, 동메달에 눈물 [AG현장인터뷰]
'4강 탈락' 여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 동메달, 인니 꺾고 '체면치레' [AG현장]
여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 4강 탈락...3연패 꿈 '물거품' [AG현장]
여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전 4강행...베트남 236-211 제압→대만과 격돌 [AG현장]
임시현-이우석, 양궁 리커브 혼성전 금메달!…일본 6-0 완파→5년 전 '충격 탈락' 악몽 날렸다 [AG 현장]
"회사가 편의 봐 줘, 스승은 유튜브"…직장인 양궁 선수 주재훈, 은메달로 갚았다 [AG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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