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수
태양보다 더 뜨거운 LG 팬 열정! 구단 관중 새 역사 기세 이어 시즌 24번째 매진 [잠실 현장]
깁스는 풀었는데…'손목 부상' 박건우, 결국 1군 복귀 없이 시즌 마감 [광주 현장]
5G 득점권 타율 0.167…하지만 "누가 '로하스'에게 돌을 던지겠나" [현장:톡]
'3위가 눈앞인데' 허경민·양의지·김재호 다 빠졌다…두산, 위기 속 '3위 결정전' 나선다 [잠실 현장]
"헤드샷 4회에 나왔으면, DH 2경기 못 썼을 것"…선발→불펜, 의도치 않았던 에르난데스 투잡 [잠실 현장]
"김도영 40-40 할 수 있을까요?"…"그래서 도영이 뒤에 도현이를 뒀어요" [현장:톡]
"순위 상관없이 한화팬 위해 최선 다해야"...MOON의 짧고 굵은 메시지 [대전 현장]
2G 연속 멀티히트, 팀 상승세에 힘 보탠 박성한..."계속 가을 냄새 맡아야죠" [현장인터뷰]
"미안한 마음 크다" 4경기 만에 작별이라니…그래도 KIA 가족, 끝까지 책임진다 [광주 현장]
7이닝 역투 이후 포효, 팀만큼 엘리아스도 간절했다..."초반부터 모든 걸 쏟았다" [수원 현장]
'1차전 헤드샷 퇴장→2차전 천금 세이브' 에르난데스 이런 날이…'손주영 KKKKKKKKK' 호투 LG, 두산 꺾고 DH 1승 1패 [잠실: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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