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
[종합] "'친애하는 판사님께', 법정물 염증 치료할 소염제 같은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박병은 "윤시윤, 1인2역 몰입 소름 돋는다"
'친판사' 나라 "가족들이 드라마 아닌 아나운서 준비하는 줄 알았다고"
'친판사' 윤시윤 "액션신 찍다 실제로 주먹 스쳐…너무 미안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 이유영 "1회 대본 읽고 두근거려, 고민 없이 선택"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법정물, 배우로서 역량 시험받는 무대"
김준호 "요즘 초등학생, 나를 '1박2일' 아닌 유튜버로 알더라"
김대희 "개콘=혐오 콘서트? 신인 공채 개그맨과 최선 다하겠다"
'미국 정통 스탠드업 코미디언' 대니초 "아직 수위 조절 잘 못하겠다"
[종합] 홍대 JDB스퀘어 개관…제2의 박나래 준비하는 '코미디 R&D 센터'
[공식입장 전문] 장태유 PD, '사자' 빅토리콘텐츠 입장에 반박 "사실과 다른 주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