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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오영수, 韓 최초 골든글로브→'강제추행' 집유까지 [엑:스레이]

하승리 "'고거전' 끝나자마자 단발로 싹둑…'여장부' 보여주고 싶었다" [엑's 인터뷰①]

오영수, 강제추행 징역형 집유… 法 "여배우 일기장→상담소, 진술 일관돼" (엑's 현장)[종합]

"항소할 것"…'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징역 8월 집유 2년 (엑's 현장)[종합]

피프티 피프티 엮고 '女비하' 굳이?…'제목 논란' 시끌 [엑's 초점]

바야흐로 봄…4월의 신부 된 '김옥빈 동생' 채서진→'뉴스룸 하차' 강지영 [엑's 이슈]

윤도현, 감추지 못한 미소…"'나는 나비' 저작권료? 마르지 않는 샘물" (재친구)

국민 드라마 '수사반장' 귀환…이제훈X서은수, 커플 포스터 공개

차은우 후배답네!…루네이트 "장점=독보적 피지컬+비주얼" (엑's 현장)[종합]

김민재도 못 받은 상을 '2번'이나…19세 MF, 뮌헨 '2월의 선수'→전차군단 승선 보인다

'거포' 없는 롯데, 뼈아픈 한동희 부상 이탈...장타력 약점 더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