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풀카운트'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가장 극적인 순간

김광현 최소 경기 150승·최형우 최다 타점…2023시즌을 빛낼 기록

"캠프에서 너무 졌는데..."→'승승승승승승' 끊임없는 사자 군단의 포효

[WBC 결산②] 강점 아닌 약점 된 'K-불펜', 1이닝 버티기도 버거웠다

김광현-오승환과 함께했던 美 전설, 만 41세에 WBC 미국 1선발 낙점

"한신 코치 할 생각 있나?" 묻자, 오승환 "기회 된다면 꼭"

이종범 2루타에 좌절했던 日 국대 "집에 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

[토끼띠인터뷰⑦] 부상으로 얻은 교훈, 삼성 양창섭은 껑충 뛸 준비 마쳤다

'백지위임' 오승환, 연봉 16억→14억 삭감…옵션 채우면 인상도 가능

'올림픽 악몽' 그 후…고우석 "발전 위해 노력, 일본전 자신있게 승부"

'백의종군의 마음으로..' 삼성 오승환, 연봉계약 백지 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