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

KIA, 롯데 꺾고 5연승 질주…넥센 4연패 (종합)

엘롯기, 5월 대공세 키워드는 '선발 야구'

'5번의 영봉패'…병살타에 우는 두산 타선

'투고타저냐, 타고투저냐' 5월이 최대 변수

[LG 팬페이지] LG 이제는 더 높이 올라가야 할 때

2011년 LG에 느껴지는 2008년 롯데의 향기

'다승 선두' 박현준, 그는 어떻게 LG의 에이스가 됐나

6경기 8실책…삼성, 어수선한 수비로 '흔들'

[기자수첩] 박현준, 최형우의 고향, 전주고 야구부의 부활을 기원한다

[LG 팬페이지] 다승 단독 선두 박현준, '이젠 리그의 에이스'

'다승 1위' 박현준, "포크볼 안 좋아 결정구 바꾼 게 주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