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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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젊은' NC 중심 잡아줄 '매력적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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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 "10구단 창단은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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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SK-롯데, 플레이오프 엔트리 발표…부시, 사도스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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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의 20-20, 그리고 박재홍의 30-30과 3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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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개인 통산 1500안타 달성…역대 1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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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다 6⅓이닝-107구' 윤근영, 패전에도 소득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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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일 만의 등판' 이재우, '1이닝 삼자범퇴' 성공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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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개인 통산 1000타점 달성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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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종욱, 개인 통산 250도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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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휴먼네트워크 멘토링 참여 업무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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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 이병규, 개인 통산 900득점 달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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