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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횡령 밝힌 신하균, 진구에 감사 전권 뺏겨 '해고 위기' [전일야화]
OK저축은행 브리온, 미드라이너 '페이트' 유수혁 선수 영입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박서진, '85kg' 여동생에 통큰 플렉스…"250만원 PT 결제" (살림남)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지현우에 눈물로 진심 고백 "좋아하다 또 힘들어질까 봐"
웨이커 "데뷔 때 음방 한 번뿐…'5세대 동기' 라이즈? 배울 점 多" [엑's 인터뷰①]
"다 하반기에 결혼한다고?"…인생 2막 ★들 넘쳐나네 [엑's 이슈]
윤종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악성코드 감염, 사칭 이메일 즉시 삭제하길" [공식입장]
류수영 "8살 연하 ♥박하선과 세대 차이 有…안 싸우는 게 중요" (씨네타운)[종합]
子 걸었는데…카라큘라, 구제역에 "쯔양 돈 많이 받아라" 녹취 일파만파 [종합]
'쯔양 협박·갈취' 의혹 렉카들, 이미 늦었다…檢→방심위 총출동 [엑's 이슈]
'34억 아파트 매입' 카라큘라, 쯔양 갈취 의혹→"오히려 말렸다" 해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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