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수원 첫 KS 만원 관중' LG-KT, 3차전도 1만7600석 매진 [KS3]
'엘린이' 기억 생생 임찬규, 선발 중책 맡았다…KT는 벤자민 내세워 반격 도전 [KS3]
7670일 만에 이겼다! '0-4' 뒤집은 LG, 박동원 '결승 역전 투런포' 폭발…KT 5-4 꺾고 1승1패 [KS2]
고영표 '쿠에바스 잘했어'[포토]
던지고, 또 던진다는 쿠에바스…이강철 감독 "선수들 헌신, 너무 고맙고 미안하죠" [KS2]
LG '1차전과 같은 라인업' vs KT '박경수 대신 신본기 선발' [KS2]
"우승하려면 1차전 져야 돼!"...LG 박해민, 9년 전 좋은 기억을 떠올린다 [KS2]
고우석 무너뜨린 '강철 매직' 뚝심 "문상철 교체 안 해서 이겼다" [KS]
'1차전 침묵' 홍창기, 염갈량은 무한 신뢰..."잘해줄 거라고 생각, 그대로 간다" [KS1]
LG 울린 고영표의 '인생 K'..."상대팀 응원 많을 때 이기면 더 짜릿해" [KS1]
'번트 실패→삼중살' 아픔, 결승타로 씻은 문상철 "마음 무거웠는데 승리해 기뻐" [KS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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