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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테헤란] '이란 첫 경험' 이재성 "멋모르지만 패기 있게"

[From. 테헤란] 이청용 "이란 잡을 기회, 1위로 돌아가겠다"

[테헤란 캐스트] '정보 공유 차단' 이란이 꽁꽁 숨었다

[테헤란 캐스트] 지옥의 교통체증, 대표팀 이동과의 전쟁

[테헤란 캐스트] 이란에서 울려퍼진 '키와 쏜'의 인기

[테헤란 캐스트] 창과 방패 대결, 뚫을 자신감에 차 있다

[테헤란 캐스트] 슈틸리케호, 회복 훈련 속 측면 강화 눈길

[From. 테헤란] 김보경 "2013년 패배, 동기부여가 된다"

[From. 테헤란] 지동원의 자신감 "이란보다 우리가 낫다"

[테헤란 캐스트] 2년 전 원통함, 슈틸리케 판정 강조한 이유

[From. 테헤란] 구자철, 이란 스타일 조준 "1분의 방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