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
KBO 올스타 후보 확정…MLB 올스타 추신수 포함
캐시 감독 "최지만, 그리울 것...빨리 돌아오길"
서튼 "이대호 안치홍 없다고 우리가 약해 보이는가"
[N년 전 오늘의 XP] 이승엽, '약속의 땅' 포항에서 때려낸 400홈런
키움 "팔꿈치에 공 맞은 박동원, 단순 타박상"
키움 또 '외인 포수' 출격…"프레이밍 좋아졌다"
"2군 다녀 온 쿠에바스 '진짜 진짜 잘하겠다' 하더라" [현장:톡]
잠 못 드는 황대인 '선발 제외'…"홈런 꿈 꾸고 대타 나오기를"
한화의 김태균, 4번타자 1루수로 '마지막 선발 출전'
최주환 '오늘은 지명타자로 출격'[포토]
'교통 체증->꼬인 루틴'...'선발예정' 오타니, 지명타자만 소화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