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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안도 미키 "마지막 무대, 제일 행복하다"
日언론, "아사다 마오의 연기, 빛을 잃었다"
우에하라, 와타나베 美 진출에 "다룰 수 있는 후배가 늘었다"
[카르페디엠] 여유로운 김연아, 초조한 아사다 왜?
김연아, 점프 실수에도 204.49점…시즌 첫 대회 우승(종합)
김연아, 최종 204.49점…역대 다섯 번째 높은 점수
J리그 승강 PO가 알려준 흥행 비법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끝나지 않은 전쟁'
김연아 "마오도 올림픽 위해 준비 많이 했을 것"
오승환 이전 '한신 입단 한국 핏줄' 있었다
아사다 마오, 207.59점…개인 최고 점수 경신하며 우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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