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올스타전
스스로에 50점만 준 이대호 "우승 없이 떠나 죄지은 것 같다" [이대호 은퇴식]
'원조 빅보이' 위한 LG의 정성, 이대호 응원가 담긴 목각기념패 선물
"내가 이대호와 키 차이가 너무 커서 걱정이네요" [현장:톡]
'스나이퍼'와 '캐넌히터', KBO를 빛낸 또 다른 레전드들
ML 선수들과 대결 '최강야구' 3인방 "우리는 진지해, 무조건 이길 것"
"야구와 한국이 좋다" 골드버그 美 대사, 두산 유니폼 입고 잠실 마운드 섰다
'노운현-한태양 등' U-23 세계선수권 대표팀 명단 확정
'마패+기념구' SSG의 은퇴투어 선물, '조선의 4번타자+첫 홈런' 의미 모두 담았다
'절친' 추신수가 보낸 특별한 선물, '대호야, 너랑 야구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역사를 담았다' NC의 이대호 은퇴투어 선물, '첫 걸음' 마산구장 홈플레이트
이강철·정민철·정민태·조계현, KBO '선발' 레전드 선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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