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시상식
"1년 금방 갔다"…설경구→공승연, 다시 돌아본 수상 기억 (청룡 핸드프린팅)[종합]
이정재·정우성·염정아·박소담,아티스트컴퍼니 배우 4人, 청룡영화상 후보 노미네이트
박혜수, 학폭 논란 후 첫 공식석상…"피하지 않아, 해결할 것" (종합)[BIFF 2022]
제43회 청룡영화상, 11월 25일 개최…'청정원 단편영화상' 출품작 공모
'학폭 논란' 박혜수, BIFF GV 참여…1년 8개월 만에 공식석상 [공식입장]
장유정 감독 "코미디 주연상 라미란...하늘에 감사" (인터뷰)['정직한 후보2'③]
진서연, 앤드마크에 새 둥지…박진주·김혜준과 한솥밥 "함께 해 기뻐" [공식입장]
[창간 15th] 윤아→정은지, '연기돌' 변신 성공…변화를 꾀했상 [엑's 어워즈②]
[창간 15th] 김희원, 쉼 없이 작품만 60여 개…숨 가쁘게 달려왔상 [엑's 어워즈③]
'룸 쉐어링' 나문희, 6월 극장가의 반가운 컴백…'문희 IS BACK' 영상 공개
'트로피 싹쓸이' 설경구, 지천명 아이돌의 연기 전성기는 계속 [백상예술대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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