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

"올라운더 자신감"…다크비 D1, 어떤 콘셉트도 '찰떡 소화' [입덕가이드②]

"턱선=남성미"…다크비 이찬, 눈빛 카리스마 '반전 매력' [입덕가이드①]

"충전의 시간"…원어스·트레저→제베원·라이즈, 男돌들의 계획 [추석 인사①]

'황준서 3억 5천' 한화, 2024 신인선수 10명과 입단 계약 완료 [공식발표]

양의지 4G 연속 홈런·브랜든 QS…두산, 투타 조화 속 삼성 5-1 제압 [대구:스코어]

다크비, 전국체육대회 주제곡 'The Wave' 21일 공개

[창간 16th] "K팝 왜 이렇게 떴냐고?"…韓 중소 엔터사 체감 온도 [日 한류, 여기⑤]

'최대어' 황준서 안은 최원호 감독 "제구 되는 좌완, 좋은 선수 들어왔다"

'스토퍼' 언급한 김태룡 단장…김택연은 "제1의 김택연이 되겠습니다" [2024 신인지명]

'전체 1순위' 한화 유니폼 입은 황준서 "목표? 팀의 우승이 먼저" [2024 신인지명]

'1R 유일 야수 지명' 김원형 감독 "공수주 모두 갖춘 선수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