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제2의 퍼거슨?…턴 하흐, 50경기 만에 EPL 30승 달성→맨유 역대 2번째
'EPL 이달의 감독' 포스테코글루, 그러나 웃지 못했다…"1경기로 이렇게 망가지긴 처음"
'믿어야 돼?' 클롭, 'EPL 선발 1회' 엔도에 "리버풀서 매우 중요" 칭찬
포스테코글루, 3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 쾌거…콘테-펩-클롭과 어깨 나란히→부임 직후 '3연속은 최초' [오피셜]
살라-마네, 서로를 싫어했다…피루미누 충격 고백 "둘의 프로정신 대단, 그래서 웃겼다"
"리버풀처럼 싸우면 이겼을 텐데"…하루 지나니 고개 드는 토트넘 '낭만축구 비판론'
VAR 향한 포스테코글루 작심 '쓴소리'..."뒷방 늙은이같지만 내 철학과는 너무 달라"
살라 사우디 이적 대비…리버풀, 독일 '20세 원더키드' 1300억 장전 러브콜
'토트넘 캡틴 SON' 못 볼 뻔…손흥민, 2021년 떠나려 했다→클롭 "오라, 리버풀로"
접고 때린 황희찬 환상골…PL 10월의 골 후보→골폭풍+명장 극찬까지 '최고 시즌'
'코리안 가이' 황희찬, '10월 이달의 골' 후보 선정…'이 달의 선수' 후보는 무산 [오피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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