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

최지훈 3억·박성한 2억7천, SSG 2023 시즌 연봉 협상 완료

SSG, 도드람한돈과 '사랑의 반찬' 나눔꾸러미 전달

앞치마 두른 최정과 김광현, 확신에 찼던 공약을 지켰다

'올해 황금장갑 주인공은?' KBO, 골든글러브 후보 89명 확정

승부처서 빛난 랜더스 수비, 제 몫 해낸 유격수·중견수·포수 [SSG V5]

추신수 '오원석과 눈물의 포옹'[포토]

"김광현도 대기합니다"…'총력전' SSG, 마침표 찍을 채비 마쳤다 [KS6]

김광현이 오원석에게 "날 따라오지 말고 너의 길을 가라" [KS]

우승반지를 부른 우승반지의 기운, 이번에도 통하나 [KS]

판을 뒤집은 영건, 오원석은 "진다는 생각 한 번도 없었다" [KS3]

역전승 명품조연 오태곤 "TV로만 보던 무대, 뛰니까 너무 좋네요" [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