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
윤덕여, 우승 위해 北김광민과 우정 내려놓는다
정설빈의 자신감 "북한에 질 거라는 생각 안해"
캡틴 조소현 "북한의 거친 플레이, 강하게 맞서겠다"
여자대표팀, 호텔서 남자 한일전 응원 "대한민국!"
'무승부' 한국, 한일전 5경기 연속 무승…남녀 동반 우승 안갯속
남자들만큼 강한 여자들의 의리 보여준 한일전
[동아시안컵] 김영권의 축하 "조소현의 세리머니 인상 깊었다"
[동아시안컵] 조소현 "심서연 위한 세리머니, 내가 해서 기쁘다"
[동아시안컵] 심서연이 떠나면서 남긴 문자 "미안합니다"
[동아시안컵] 분위기를 바꾼 시작점 된 '히든카드' 장슬기
[동아시안컵] 53분을 기다린 심서연 위한 조소현의 세리머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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