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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의산아!"…실책 후 교체, 질책 아닌 이숭용 감독 '배려'였다 [인천 현장]

'한방' 없던 롯데, 잔루 12개로 자멸…SSG에 '힘'에서 밀렸다 [인천 현장]

롯데 격침 시킨 최정, SSG 개막전 5-3 승리 견인...이숭용 감독 데뷔 첫승 [문학:스코어]

한유섬 '선취 투런포'[포토]

"롯데팬 기대 부응해야, 이제부터 이기는 운영할 것"...김태형 감독의 출사표 [인천 현장]

"SSG를 아무도 5강으로 안 뽑더라"…이숭용 감독 표정이 비장했던 이유 [인천 현장]

롯데-SSG '유통 라이벌' 개막전, 만원 관중 들어찼다...김태형-이숭용 누가 웃나 [인천 현장]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확정…두산 김택연 포함 신인 13명 승선 [공식발표]

루키 다음 또 루키 등판…홍원기 감독 "신인 투수들, 리그 잘 적응하고 있다"

'최주환 동점타+김동헌 결승타' 키움, SSG 꺾고 시범경기 5G 만에 첫 승 신고 [문학:스코어]

이숭용 감독에 '첫승' 선물 최정 "컨디션 좋아, 개막까지 100% 만들겠다"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