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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없는 韓피겨, 후반전 시작됐다
ISU, 김연아 제소 기각…"소트니코바 심판 포옹은 자연스런 행동"
아사다, 이치로 제치고 日최고 인기 스포츠 선수
아사다 마오, 쉽게 은퇴하지 못하는 이유
아사다 마오, 결국 은퇴 유보…"1년 뒤에 결정"
日언론, "아사다 마오, 차기 시즌 휴식…은퇴 안한다"
'굿바이' 김연아, 파란 만장 18년 선수생활 마감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셰린 본 "소치金, 김연아라고 생각한다"
[카르페디엠] 김연아의 치열함,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김연아 아이스쇼 갈라 프로그램에 네티즌 반응 "역시 월드 No.1"
김연아, "향후 일정은 아직…제대로 쉬고 싶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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