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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의 아저씨'"…참피디, '쯔양 누명'+악플 8만개에도 "살렸으니 됐다" [엑's 이슈]

'쯔양 협박·갈취' 의혹 렉카들, 이미 늦었다…檢→방심위 총출동 [엑's 이슈]

문가영X최현욱 만난다…'그놈은 흑염룡', 2025년 상반기 편성 [공식입장]

'피프티 사태' 첫 재판…어트랙트 "손해배상 해야"vs더기버스 "분쟁 관여 無"

황의조, 태극마크 완전 박탈되나…'불법 촬영 혐의' 불구속 기소

'故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2년

김호중 母 사칭한 여성, 아버지 지인이었다 [엑's 이슈]

故이선균·조정석, 최악의 정치 재판에 얽혔다…'행복의 나라' 티저 공개

"한복 입고 결혼식 해도" 김동완♥서윤아, 전통 혼례장서 2세 계획까지 (신랑수업)[종합]

김구라 "출연료? 얘기하면 파장…타 방송인 캐스팅에 악용될 가능성 有" (김구라쇼)

박수홍 울컥 "친형, 사과했으면 돈 더 줬을 것…죽음으로 몰고 논점 흐려" (엑's 현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