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나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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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2000안타' 롯데, LG 4-3 꺾고 위닝시리즈 확보 [잠실: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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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투 1위 오명 씻는다…롯데 '콩거 매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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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수' 나원탁 공개 "남보다 두 배 노력…공도 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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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의 꿈 "선발이든 중간이든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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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금메달 따 와"…롯데 '금테' 에이스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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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박진형 팔 회복하러 2군…김진욱 불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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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의 확언 "나균안 계속 선발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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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남보다 몇 배 노력한' 선발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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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로 완벽 변신! 나균안, 팀 연패를 끊은 1군 데뷔 첫 승리!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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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완 '택배' 송구, 도루 1위 '100%'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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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 '김원중 수고했어'[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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