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롯데 자부심 잊지 말고 목표 이루자"…배성근의 후배 사랑, 1000만원 기부 이어 '장비 선물'
'SSG 호출'에 일본서 건너왔다…'엘리아스 대체 외인' 시라카와 "삼진쇼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문일답]
"높게 평가하고 싶다" 피홈런에도 칭찬…150㎞ 쾅! NC 불펜에 기대주 탄생했다
"구위는 최상급"…최고 156㎞인데, '3⅔이닝 7볼넷' NC 특급 신인 어쩌나 [잠실 현장]
첫 1군 등판 롯데 김진욱, 김태형 감독이 원하는 건 "납득이 되는 피칭" [부산 현장]
"이래서 LG가 강팀"…같은 '무사만루'인데 다른 결과, 강인권 감독이 밝힌 아쉬움 [잠실 현장]
안 그래도 불펜 운영에 머리 아픈데…마무리 이용찬 퓨처스리그행, NC에 '위기'가 찾아왔다 [잠실 현장]
안 풀리네 안 풀려…배지환 '4타수 무안타+번트·도루 실패', 피츠버그 대역전극 희생양 됐다
'MLB가 탐낸' 재능, 롯데서 터질 기미…"팀의 지원, 결과로 보답해야" [부산 인터뷰]
데뷔 첫 세이브 감흥 'NO' 전미르…친구 김택연보다 '9분' 늦은 것만 아쉽다 [부산 현장]
'시라카와 케이쇼 대체 영입' 이숭용 감독 "커브 좋게 봤다, 경쟁력 있을 듯"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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