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
'두택연' 품은 국민타자 "똘똘한 투수가 왔다, 어떤 보직도 가능해 보여"
파이팅 외치는 아기곰들[포토]
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김태룡 단장 '김택연 유니폼 입혀주며'[포토]
김태룡 단장 '인천고 김택연 지명'[포토]
'최대어' 황준서, 1순위로 한화행…김택연 두산+전미르 롯데 입단 [2024 드래프트]
김택연 '잠실 마운드에서 뵙겠습니다'[포토]
두산의 선택은 인천고 김택연[포토]
인천고 김택연 '여유로운 표정'[포토]
드래프트 참가한 김택연-황준서[포토]
1083명 운명 결정되는 날,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관전 포인트는?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