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김태진 '오태곤의 볼 글러브에 쏙'[포토]
김태진 '송구가 이상해'[포토]
키움 분위기 다잡은 이용규 "이제 절반 지났을 뿐이다" [KS4]
"팀을 위해 희생하는 데 속상하다"…'0.077' 김혜성, 결국 선발 제외 [KS4]
"김민식 형이 최고의 골키퍼였습니다" [KS:톡]
역전승 명품조연 오태곤 "TV로만 보던 무대, 뛰니까 너무 좋네요" [KS3]
새로운 스타 탄생, KK도 반한 '좌완 영건' 오원석 [김한준의 현장 포착]
김원형 감독의 극찬 "오원석, 점점 김광현에 다가가고 있다" [KS3]
키움 좌절시킨 박종훈 구원 등판 "무사 2루 위기? 재밌던데요" [KS3]
"슈퍼스타 오원석 탄생합니다" SSG의 이유 있던 호언장담 [KS3]
영웅 불펜 무너뜨린 SSG, 3차전 8-2 대승...시리즈 2승 1패 우위 [KS3]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