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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찐팬' 시구, 주인공 네일이었다 '챔필 감동의 물결'…"격려와 응원에 보답하겠다" [광주 현장]

'유어 아너' 파국 결말 '시끌'…작가가 밝힌 '고구마' 이유+의도 [엑's 인터뷰③]

김재화 "세자매 다 배우, 부모님 연기에서도 영감 받아" [엑's 인터뷰②]

"中 축구 뿌리가 썩었다" 일본전 0-7 대패 →극대노 …"다시 시작해야"

호날두 점점 추해진다...또 망언 "포르투갈로 유로 우승은 월드컵 우승급"

14기 영숙, 미스터 김 '적극 구애'에 부담…"결혼도 아닌데 괜히 왔나" (나솔사계)[종합]

'이럴 수가' 홍명보 라볼피아나의 굴욕…팔레스타인 '무직업 CB 듀오'에 막혔다→0-0 대충격+쏟아지는 야유

[창간 17th] 피프티→김재중·고현정, 먼지 툭툭 털고 일어나…'전화위복상' [엑's 어워즈④]

"개의치 마" 400홈런 타자 조언에…이성규 "생각 줄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현장 인터뷰]

'400홈런' 박병호 "기념구 못 받아도 괜찮다…우승하고 싶다" [현장 인터뷰]

구본길 "오상욱과 1+1, 옆에 붙어있어야 한다" 셀프 디스 (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