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박규현 '두 명에게도 안밀려'[포토]
골키퍼-수비수끼리 분열…황선홍호 골 폭발에, 중국 축구 대망신 [항저우 라이브]
승부사 황선홍의 마이웨이…'이강인-정우영 벤치 대기' 깜짝 용병술 통했다
'5만 관중 침묵' 한국, 중국과 8강 2-0 완승…홍현석+송민규 연속골 '쾅쾅' [AG 현장리뷰]
'5만 관중 침묵' 한국, 중국과 8강 전반전 2-0 리드…홍현석+송민규 연속골 [AG 현장]
'이강인 벤치 스타트' 황선홍호, 중국 상대로 '조영욱 원톱+백승호-홍현석 중원' 가동 [AG현장라인업]
'1994년 히로시마 우즈벡전 기억하라'…실점은 곧 패배→수비진 '무실점' 더 중요 [AG 현장]
"노출 혐오한다"는 규현 "데뷔 18년만 첫 노출…닭백숙 같다고" [종합]
슈주 규현 "前 소속사 SM…그립지만 안테나에 만족 중" (컬투쇼)[종합]
슈주 규현, 데뷔 18년만 노출…"민소매도 안 입었는데" (컬투쇼)
'바레인 질식수비에 전반 고전' 황선홍 감독…"밀집 방어 뚫느냐에 성패 갈려" [AG현장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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