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 보호
선수협 "에이전트제, 완전한 기능 못하는 점 큰 문제"
[엑's PICK] 신동엽·유재석·박명수, 선행도 으뜸인 톱 방송인★
B1A4 측 "성희롱·악플러 고소, 선처없이 강경대응" (공식입장 전문)
세븐틴 측 "명예훼손 행위 도 넘었다, 악플러 고발 조치"(공식입장 전문)
"물의 죄송, 법적대응할 것" 김연자·매니저, 송대관 폭언 논란에 오열(종합)
AOA, 유기동물 위해 천만 원 상당의 사료 기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종교 음악 작가들의 권익 보호도 노력
프로야구 선수협 이호준 회장 "메리트 요구와 팬 사인회 거부, 전혀 사실 아니다"
연제협, '연습생 성폭행' 사건 규탄 "즉각 행동 나서겠다"(공식입장)
'김과장' 을 중의 최약 알바생들이 건넨 '사이다 메시지'
한음저협, 학생 작가들 위해 신탁계약신청금 특별 할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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