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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어"…세븐틴, 승관 불참에도 '공연 맛집' 폼 미쳤다 [엑's 이슈]
세븐틴, '활동중단' 부승관 언급 "하루 만보 걸어, 잘 지내고 있다" [엑's 현장]
[아이돌티스트] 손동표의 '러브 마이셀프'②
이해영 "'더 글로리' 이후 연진이 도와주는 아저씨라고..." [엑's 인터뷰②]
이해영 "'더 글로리'→'이생잘', 악역 이미지 고민? 왜 없겠나" [엑's 인터뷰]
김영훈 "목회자를 꿈꿨는데...뇌사상태에 빠진 뒤 배우로" [엑's 인터뷰②]
맨유 레전드 가는 길 '착착'…'통산 123골' 래시퍼드, 5년 재계약 합의→루니 253골 '정조준'
화사 "고소당한 것보다 더 걱정"…응원 부른 '쿨'한 심경 [엑's 이슈]
송지효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나는 나"…해운업계·면세점 '금수저★' 조명 [엑's 이슈]
유재석·김혜수→한효주·싸이, 폭우 사태에 팔 걷고 나선 ★들 [종합]
'더 문' 김용화 감독 "극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영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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