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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읽는 박지성♥김민지 아들·딸…"유난 떨어서 책벌레 만들어"

김희선, 168cm의 우월한 각선미…다 가려도 연예인이네

'박지윤과 파경' 최동석, 자녀들과 해외行 "여기서 살고파"

'자유형 200m 결승 좌절' 황선우, 도쿄 아픔 못 풀었다..."스스로에게 실망스러운 결과" [파리 현장]

도쿄를 보며 파리를 꿈꿨던 고1 소녀, 언니들과 女 양궁 새 역사 썼다 [파리 인터뷰]

"피해 끼치지 않으려 더 준비했다"…女 양궁 맏언니, 물음표 '금메달'로 지웠다 [파리 현장]

"역사가 될 수 있어 감사"...女 양궁 임시현, 단체전 '10회 연속' 金과 함께 웃었다 [파리 현장]

'2년만 정식 데뷔' 디그니티 "슈주 선배님처럼 장수 그룹 되길" [입덕가이드②]

'박슬기 갑질 배우' 논란 부담?…'A급 장영란' 측 "매니저 뺨 때려" 편집 해프닝 [엑's 이슈]

한국, 충격의 '종합 1위' 실화?…'역대 최악' 예상 깨트리며 승승장구

혜리, '탄수화물 절식' 후 민소매 패션…한손에 잡힐 가녀린 팔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