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박지성 제외' 빛나는 퍼거슨의 용병술
맨유와 아스날, '로마행 티켓을 위한 전쟁'
맨유, 에버튼에 승부차기 끝에 져 '퀸터플 무산'…박지성은 67분 활약
[스카이박스] 결장이 박지성의 훌륭함을 가리진 않는다
박지성 "축구는 잘하고 싶다 그러나 유명해지고 싶지는 않다"
피곤한 맨유, 퍼거슨 감독의 전략인가?
[블로그] 아드리아누와 이천수, 비슷한 그들의 행보
마케다의 골이 맨유에 주는 의미
[엑츠화보] 남북대결, 그 피말렸던 90분
[포토에세이] 김연아와 정치인에, 넘쳐나는 취재진…볼거리 풍부했던 남북전
[엑츠포토] 박지성 ‘수비를 헤치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