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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과분한 사랑, 아직도 얼떨떨하다" [화보]
[전일야화] "벌써 이별"…'효리네' 이효리X아이유, 서로에게 선물 된 15일
'효리네' 영업종료 임박, 이대로 보내긴 아쉬운 효리유(종합)
[엑's 인터뷰③] 정명훈 "류현진·박한별, 골프로 친해진 의외의 인맥"
['이름없는여자' 종영] 오지은X배종옥, 막장 전개 끝 아름다운 엔딩
[엑's 인터뷰①] 윤형빈 "개그 사명감있다…'개삼촌' 역할 하고파"
[엑's 이슈] '뉴스룸' 문성근, 합성사진 피해자 김여진을 더 걱정한 이유
종편 출신 아나운서, 음주운전 뺑소니…누리꾼 수사대 출동
[엑's 현장] "기죽지 말고"…엘리스 위한 前애프터스쿨 정아·김상균의 지원사격
[전일야화] "가지 마세요"…'아르곤' 천우희, 김주혁 붙잡았다
'아르곤' 김주혁, 이경영 후임 될까…이승준 신경전 '살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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