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기자
황선홍 감독 '우승컵에 짜릿한 키스'[포토]
황선홍 감독 '올해만 두 번째 우승컵'[포토]
'황선홍 감독을 헹가래 하는 포항 선수들'[포토]
울부짖는 김원일 '짜릿한 결승골에 포효'[포토]
산타로 변신한 포항 선수들 '더블 우승을 만끽'[포토]
포항 '프로구단 사상 최초 더블 우승'[포토]
김원일 '내가 우승확정 지었어'[포토]
황선홍 감독 '짜릿한 역전승에 우승 거두고 포효'[포토]
현실이 된 포항의 몽상…2013년 포항은 기적이었다
포항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김원일의 결승골로 K리그 우승'[포토]
'미친 선방' 김승규, 마지막에 철벽이 열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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