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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16강 2주차 경기 열린다

[프로리그] 삼성 강민수, "욕심을 내려놓으니 경기가 잘 풀렸다"

[프로리그] 기세 탄 스베누 이원표, 하루 2승으로 MVP 격파

[박상진의 e스토리] 선수에서 스타2 해설가로, 'JYP' 박진영의 꿈

[박상진의 e스토리] '무해갓' KT 김대엽과 나눈 유쾌한 스타2 이야기

[박상진의 e스토리] 스포티비 게임즈 김하늘 PD, 스타리그에 비춰낸 자신감

[KeSPA컵 결승] '5전 6기' 어윤수, "많은 준우승자가 나를 보고 힘내길"(인터뷰)

[KeSPA컵 결승] 어윤수 첫 우승, 쉽지 않았던 긴 여정

곰eXP, GSL Code A 맵 실수 관련 사과, 재발 방지 약속

히어로즈, 블리즈컨을 진출 위한 한국 리그 진행 중

mYi 정윤종, 상대 기권으로 스타리그 16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