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포스트시즌
'왼쪽 무릎 인대 미세 손상' PO 3·4차전 출전 힘든 구자욱…박진만 감독, 승리에도 울상 [PO2]
'PS 첫 승' 원태인 호투, 오타니 덕분이라고? "대단한 선수 기운 받으려고…" [PO]
"심판이 집중해주면 좋겠다"…3루심 판단이 흐름 바꿨다? 염경엽 감독 분노한 이유 [PO2]
원태인 '이기고 싶었습니다'[포토]
삼성 '3차전에서 끝낸다'[포토]
김헌곤 '이제 1승 남았다'[포토]
원태인 '미소 가득'[포토]
벼랑 끝에 몰린 LG[포토]
삼성 'LG에 10:5 완승'[포토]
삼성 '한국시리즈가 보인다'[포토]
원태인 '플레이오프 2차전 데일리 MVP'[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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