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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아닌 '선수'로 기억해 달라"...니퍼트의 진심, '두산맨'이라 행복했다 [잠실 인터뷰]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니퍼트-양의지의 우정, 토요일밤 환하게 빛났다 [잠실 현장]
'9회말 끝내기 역전 결승타' 최형우 "1점만 뽑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다" [현장인터뷰]
조현아, 매니저 고급 세단 선물→본인 정산금 양보…'진짜 다 줬네' (전참시)[전일야화]
'아스널전 8골' 손흥민이 뽑은 '최고의 골'...'절친' 레노 상대 23m 감아차기→"완벽하게 감아찬 슛"
조현아, 매니저에 고급 세단 선물…"제일 좋은 모델로" (전참시)[종합]
'굿파트너' 장나라, 뒤늦게 전한 러브스토리..."지승현 너무 좋아했다" [전일야화]
'탈트넘' 후 UEL 우승+UCL 4강...36세 베테랑 MF, 파격적인 커리어 전환→스페인 3부 농구팀 간다
뜨거운 눈물의 잠실벌 '굿바이 니퍼트'[뷰하인드]
'굿파트너' 장나라·김준한 오지랖 통했다... 남지현♥표지훈 마음 확인 [종합]
'폭염 경보' 5시→2시 경기, 사직 온열환자 23명 나왔다…이대로 괜찮을까 [부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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