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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빈 "가수로서 정체성 다지기 먼저, 오래오래 노래할래요" [엑's 인터뷰③]

이영지 "父=모르는 아저씨…집 나간지 오래, 기억 없어" (아티스트)[전일야화]

이영지 "집 나간 父, 이제 기억 없어…'모르는 아저씨'로 생각할 것" (아티스트)[종합]

이승윤, 6분 길이 음악으로 가요계 '역성'…뚝심이 만든 진정성 [엑's 초점]

윤상부터 트와이스 나연까지…라이즈 '붐붐 베이스' 숏폼 '화제'

맨유 새 구단주는 가정파괴범?!...직원 250명 '충격의 정리해고' 들어간다

시프트업, 일반 청약 경쟁률 341대1... 증거금 18.5조 몰렸다

정우성·송중기가 하는 '남의 영화' 얘기…GV 스페셜 게스트 눈길 [엑's 이슈]

성범죄 노출까지? '미성년★' 지켜주세요…"피해 수준 심각" [엑's 초점]

'패밀리' 박선영 "국제커플 꿈꿔본 적? 어떤 장단점 있을지 궁금" [일문일답]

'시총 3조 4800억 원' 시프트업, 단숨에 4대 게임사 등극... 공모가 6만 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