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NFC
"김민재는 월드클래스, 쉽게 놓치지 않을 것" 페네르바체 회장의 극찬
팬들 기대 받고 있는 이동준 "할 수 있는 역할 충실히 이행할 것"
3년 전과는 다른 송범근 "지금은 프로 4년 차...좋은 경기력 보여주겠다"
'경험자' 김진수 "최종예선 많이 해봤는데 승리만 생각해야"
'2년 만에 발탁' 백승호 "기회 생기면 좋은 모습 보이는 것이 목표"
'대체발탁' 정우영 "창훈이 형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오피셜] U-23 아시안컵 예선 나설 황선홍호 1기 23인 명단 발표
'KOTM' 손흥민 "이기고 떠날 수 있어서 좋다"
대표팀 소집 앞둔 김민재, 상대와 충돌로 출혈 발생
손흥민 등 유럽파 3인, 하루 늦게 귀국...9월보다 더 '험난한' 10월 예고
[오피셜] '발목 부상' 권창훈, 대표팀 낙마...정우영 대체 발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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