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엔씨, 공동대표 체제 도입 이유는? 김택진 "개발-경영 전문성 강화"

이상윤→안소희, 연극 '클로저' 리딩 현장 눈길…19일 티켓 오픈

남보라 "연예인=좋은 직업…'배우 데뷔' 동생 걱정 NO" [엑's 인터뷰③]

X-PLANET, '붕어빵 유니버스 공모전' 개최

글로벌서 우뚝 선 '나이트 크로우', 동접 25만 명 육박... '미르4' 넘겼다 [엑's 이슈]

"답답하고 막막했지만"…NND, 고난 끝 찬란한 '처음' (엑's 현장)[종합]

경력 따윈, 이야기만 좋다면...넷플릭스로 향한다 [엑's 초점]

재벌x서민의 만남, 삼성? 현대?…400억 대작 '눈물의 여왕' [엑's 이슈]

'작가' 구혜선, 작품 담은 모바일 컬렉션 론칭…수익금 일부 노인복지 기부

소속사 나온 장동윤, 결국 이병헌 품으로 [공식입장]

글로벌 향한 '나이트 크로우', 초반 흥행 질주... 동시 접속자 20만 돌파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