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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단짝' 손흥민도 '좋아요' 눌렀다…케인, 분데스리가 '첫 해트트릭'→기념공 들고 '찰칵'

바르셀로나→PSG→토트넘?…골칫덩이 유리몸 800억 FW, 6개월 만에 영국행? 'PL서 인기'

아스널 레전드 "토트넘은 쿵푸 축구, 손흥민보다 라이스…북런던 더비 압승할 것"

슈퍼컴퓨터도 안다…"북런던 더비 토트넘 핵심은 SON, 그리고 히샤를리송"

"SON, 맨유 오지 않을래?"…맨유 팬, 손흥민 인터뷰에 열광+애원 쇄도

토트넘은 손흥민+매디슨 2명 뿐?…英 언론 북런던 더비 통합 베스트11→아스널 압승

194번째 '북런던 더비' 개봉…포스테코글루 "아스널 생명을 위협하자" vs 아르테타 "특별한 경기에 집중"

'뉴욕대 출신' 이서진 "美 고교 때 꼴찌, 학교의 창피였다" (뉴욕뉴욕2)[종합]

아르테타 손흥민 경계? "토트넘에 케인 없지만 위협적 공격수 많아"

'아스널 캡틴' 외데고르, 2028년까지 재계약…"아스널은 이제 나의 집" [오피셜]

아르테타의 혁명? 기행? "GK도 경기 중 바꿀 수 있다…제주스-비에이라 경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