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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 향해 인사하는 다비드 고팽[포토]
악수 나누는 다비드 고팽과 홍성찬[포토]
홍성찬 '다비드 고팽에게 0:2 패배'[포토]
'115위에 덜미' 권순우의 아쉬움 "에이스 역할 못해 죄송" [데이비스컵]
포옹 나누는 요한 반 헤르크 감독-지주 베리스[포토]
박승규 감독 '심각한 표정으로'[포토]
지주 베리스 '승기 잡았다'[포토]
권순우 '랠리 이어간다'[포토]
권순우 '한 포인트만 더'[포토]
권순우 '쉽지 않네'[포토]
권순우 '해보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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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연예계 은퇴·결혼 후 "혼자 많이 울어…무책임했다" (유퀴즈)[엑's 이슈]
전소연, '재계약 불발' 입 열었다 "좋은 환경서 음악 하고파…논의 中"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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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생쁨' 레드벨벳 슬기, 한계 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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