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선전한 홍콩 감독 "한국과 격차 좁혔다...마지막 두 골은 수준 높았다" [E-1 챔피언십]
[오피셜] 강성진, 박지성 뒤 이었다....A매치 최연소 득점 11위
'2연승' 벤투 감독 "경기력 미흡했지만, 공정한 결과" [E-1 챔피언십]
발로 머리로 '쾅쾅'...03년생 FW의 당돌한 데뷔 멀티골 [E-1 챔피언십]
'강성진 멀티골' 벤투호, 홍콩에 3-0 완승...4연패 '순항' [E-1 챔피언십 리뷰]
'강성진 데뷔골' 벤투호, 홍콩에 1-0 리드 (전반종료) [E-1 챔피언십]
'송범근·이재익·이기혁 데뷔전' 벤투호, 홍콩전 '파격' 선발 명단 발표 [E-1 챔피언십]
[오피셜] 황인범, 해외 이적 위해 벤투호 '소집 해제'...한국 귀국
벤투호, 홍콩전서 '실험+우승'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1 챔피언십]
'결과는 불만, 경기력엔 만족' 벨 감독..."다음은 승리까지 " [E-1 챔피언십]
중국전 무승부가 아쉬운 최유리..."선제골까지 좋았는데" [E-1 챔피언십]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