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진
'야구인생 2막' 김연훈이 품은 한 마디 "나는 최고다"
KIA는 왜 '만능 내야수' 서동욱을 영입했을까
넥센 서동욱, 조건 없는 트레이드로 KIA 이적
한화의 진짜 고민, 수비 실책을 어쩌나
시애틀 공식 발표…이대호, 25인 개막 로스터 합류
김성근 감독 '다들 모였나'[포토]
'첫 단추' KIA 김윤동, 배짱은 합격·제구는 숙제
'기대주' 강민국 "수비가 타격보다 더 자신있다"
'칭찬 일색' 심우준, kt 내야진 미래를 그리다
'전훈 참가' 두산 신인 2인방, 경쟁 구도 불 지핀다
'새 시작' SK 내야, 무한 경쟁의 바람이 분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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