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
"노시환, 이번 생엔 나한테 안 돼"…"손아섭 선배님, 홈런 욕심내지 마시길"
은퇴선수가 뽑은 '최고 선수'…손아섭 "후배들에 본보기 되겠다, 또 서고 싶다"
"50홈런 기대해도 되죠?"→노시환 "말하면 현실 돼, 자신감 갖고 도전!"
김택연 '올해의 아마추어상 수상'[포토]
'데뷔 첫 타격왕' 손아섭, 2023 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수상
'20승+200K 괴력투' 페디, 2023 최동원상 주인공…NC 소속 첫 수상 [공식발표]
'전체 1순위급 대우' 두산, 김택연과 3억 5천만원에 사인…신인선수 10명 계약완료
'스토퍼' 언급한 김태룡 단장…김택연은 "제1의 김택연이 되겠습니다" [2024 신인지명]
'전체 1순위' 한화 유니폼 입은 황준서 "목표? 팀의 우승이 먼저" [2024 신인지명]
'1R 유일 야수 지명' 김원형 감독 "공수주 모두 갖춘 선수로 보여"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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