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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에잇 '디에잇에게 취할 시간'[엑's HD포토]
세븐틴 디노 '나도 이제 어른'[엑's HD포토]
세븐틴 준 '대륙의 꽃미남'[엑's HD포토]
이지애 아나운서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엑's HD포토]
세븐틴 원우 '섹시 콘셉트에 물 만난듯'[엑's HD포토]
세븐틴 '성숙함 입은 소년들'[엑's HD포토]
세븐틴 디에잇 '마법같은 매력'[엑's HD포토]
세븐틴 디에잇 '숨막히는 카리스마'[엑's HD포토]
세븐틴의 깊어진 우정 "13명이 함께 오랫동안 음악 하고 싶어" [엑's 현장]
"변화 아닌 확장"…180도 달라진 세븐틴, 이유 있는 자신감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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