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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신보라·김준현 극찬 "연기 잘하는 개그맨이다"
아이비 "섹시 이미지 부담 없다, 女가수에게 필수 요소"
아이비 "공백 기간 후 욕심 줄고 마음 편해졌다"
조여정 "인형 외모, 이제는 장점으로 활용한다" 고백
조여정 "절친 성유리와 경쟁? 서로 영화 보기로 약속"
조여정 "'후궁' 본 어머니, 고생했다며 우셨다"
백재현, "양악수술 사실 가족들에게도 비밀로 했다"
형돈이와 대준이 결성 비화, "낮술 마시다 홧김에…"
'형돈이와 대준이' YTN 뉴스에 사과 "왜 우리를 불렀는지"
더킹 투하츠 종영, 하지원 "아쉽고, 아쉽다…"
강유미, 이슈앤피플 출연 "개그에 대한 슬럼프 2년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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