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수비
김택연 2024→박준순 2025, '두산 1R 마킹' 전통 계승될까…"박용택 위원님 지적에 감사, 내년 반전 보여드릴 것" [드래프트 인터뷰]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삼성 배찬승? KIA 김태현? 두산은 '야수 최대어' 박준순 지명 유력…1R 중하위권 판도 완전히 뒤바뀌나
개막전 합류 뒤 170일 1군 생존, 하지만 끝내 9일 첫 2군행…"고영우, 광주에서 다소 실망스러웠다" [고척 현장]
첫 우승 반지에 첫 유격수 GG까지?…박찬호 '인생 시즌' 만든다 "현실의 내 팬들 위해 안 무너질 것"
KIA 유격수 크게 다칠 뻔…'비매너 베네수엘라와 벤클' U-23 대표팀, 야구 월드컵 3연승 마감, 3-7 패
대투수도 인정했다, 패배에도 빛난 '리그 QS 1위' 후라도의 존재감 [광주 현장]
7이닝 10K 깔끔투, '에이스' 자격 증명한 양현종 "광주 홈경기서 1위 확정하고파" [광주 현장]
"진심으로 걱정해줬다" 페라자에게 고마움 전한 김도영…"고의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광주 현장]
김도영 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완성! '8회말 역전극' KIA, 키움 5-2 제압하고 4연승+80승 선착 [광주:스코어]
"지나간 일 언급 NO" 했던 이범호 감독…직접 나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 [광주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