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L
10주년 '서머너즈 워', 글로벌 유저 심금 울렸다... 영상 시리즈 1500만 뷰 돌파
'영감님 왜 거기 계세요?'...퍼거슨, 맨유-리버풀 대신 '3부리그' 관전→"맨유가 질 줄 알았나?"
"감독 아니었다" 무리뉴, 또 토트넘 저격했다...토트넘에서 성공 못한 이유
맨유 1위, 토트넘 3위, 선덜랜드 9위, 본머스 50위…성적과 팬심은 다르구나
에버턴-노팅엄 충격의 '승점 삭감' 이제 없다…영국 정부가 팔 걷어붙였다
맨유와 마지막 시즌 될까…BBC "미래 불확실하다"
"너무나 차가운, 날 싹 외면한 감독"…토트넘 '4G 5분' RB의 콘테 회상
김민재 대신 온 CB, 토트넘 복귀 안 해…임대팀 남을 수도 "강력한 암시"
"유럽 전역이 주목" 배준호, 2G 연속골→'3부 강등 위기' 스토크 구했다…미들즈브러전 2-0 완승
리버풀 '극딜' 과르디올라 "카라바오컵? 이거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대회였는데‥"
토트넘, 규정에 발목 잡힐까...'500억 지출' 해결책으로 떠올랐다
엑's 이슈
통합검색